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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대하 후보 선거사무실 앞 작은 실천이 지역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선거철이면 현수막과 홍보물, 각종 쓰레기 문제로 눈살을 찌푸리는 경우도 적지 않지만, 박 후보 사무실 관계자들은 사용한 캔과 페트병, 종이박스 등을 종류별로 꼼꼼히 분리해 정리하며 주변 환경 관리에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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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누가 보지 않아도 기본은 지켜야 한다”는 마음으로 조용히 실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실제 현장에는 재활용품이 깔끔하게 분류되어 정돈돼 있었고, 주변까지 청결하게 관리하려는 노력이 엿보였다.
한 시민은 “작은 행동 같지만 생활 속 기본을 실천하는 모습에서 진정성이 느껴졌다”며 “이런 사소한 부분 하나가 평소 가치관을 보여주는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화려한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작은 실천. 선거철 속에서도 지역 환경과 질서를 먼저 생각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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