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산시, 오늘은 우리 아빠가 요리사! |
이 프로그램은 가사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기 아버지들이 요리 교실을 통하여 가정생활에 있어 적극적·자발적인 아버지 역할 활성화와 건강한 가정을 이루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앞으로도 가정 내 부부공동의 역할이 중요시되는 시대의 변화에 맞추어 남성 참여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정유희 센터장은 ˝다양한 아버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기 아버지의 역할 강화로 행복한 가정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아버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