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민원 중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주차에 관한 민원이다. 김천 곳곳에서 불법 주차 때문에 피해를 본 경험이 많을 것이다. 특히 제일 불편한 점은 급하게 민원을 봐야 하는데 주차 자리가 없어서 곤란한 점이다.
구미시학원연합회는 지난해 2월 코로나가 시작할 때부터 자체 방역팀을 꾸려 학원•교습소를 철저히 방역하는 것에 더하여, 시와 교육청의 방역물품을 지원받아 지역 상가까지 무료 방역함으로 현재까지 3,500개 이상의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어린이 교통안전릴레이 첼린지는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작된 첼린지이며 구미시녹색어머니연합회 수석부회장 김민설, 부회장 박선정이 참여하였습니다.
봉사라는 두 글자가 주는 느낌은 어렵고 무거운 것 같습니다. 이 어려운 것을 불평불만 없이 묵묵하게 진정한 나눔을 펼치는 분이 있어 소개합니다.
김천에서 이웃을 가족처럼 여기며 활동하고 있는 마을 단체가 있어 소개합니다. 김천시 구성면 용호리 복호마을 번영회입니다. 회장 김두호 ,총무이병관님을 필두로 회원 14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곳 입니다.
항상 자신의 업무임이 당연함을 말씀하시며 도움 주셨던 영양교육지원청 ˝손유천˝ 주무관님. 이면을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