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에 있는 인적이 드문 도로에 거대한 차들이 수년간 주차되어있는데 군민들은 칠곡군이 돈을 받고 임대를 하는 것인지 궁금하다며 꽁지환경늬우스로 제보했던 것이 2023년 2월이었다.
부곡동 푸르지오아파트 공사장에 대한 제보가 계속 들어온다.
5개월 전 사토작업현장을 시작할 때부터 문제를 지속해서 시정하도록 요구했던 현장이 있다.
오늘 같은 강추위에 시청에서 혁신도시를 연결하는 도로공사가 깜깜한 밤에 그것도 엄동설한에 오로지 설 전에 개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2023년 12월 구미시 옥계동 삼구아파트 맞은편 도로 인도확장 문제로 제보가 빗발치게 왔다.
꽁지환경늬우스 카메라 고발에서 2주 전 기사화했던 도로가 흙으로 덮여있다. 기사 후속 제보로 다시금 취재를 갔다.
12월이 되면 꼭 볼 수 있는 것이 있다.
사통팔달을 자랑하는 김천시이다. 그러다 보니 다른 곳을 지나가다 김천을 들러 맛집을 찾는 관광객이 많다.
도로가 흙으로 뒤범벅되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취재를 하러 갔다. 가보니 객토를 한다고 주변 상황 정리를 하지 않고 엉망진창인 상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은기리에 땅 주인도 모르는 산불 조심 푯말이 붙여진 설치물이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금호건설에서 김천시 외곽순환도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천시 문화관광과에서 김천시민들을 위한 눈썰매장을 만들고 있다.
2023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제6회 한마음 걷기대회 30일(월) 참석자들 위험한 공원 길에 화들짝 놀라다.
성주군은 4월 건강문화 캠퍼스 준공식을 하고 지역주민의 문화생활 향상을 꾀한다고 전했다.
위험천만한 공사 현장을 꽁지환경늬우스 카메라출동이 찾아갔다.
A모씨(79)가 김천의료원에 치료받고 약을 타러 가는 것이 제일 힘들다며 지인을 통해 연락이 왔다.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2023년 8월18일 경북 새농민회 한마음 전진대회가 개최됐다.
김천포도 명성이 옛말이라는 이야기는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니다. 그런데 아직도 옛 명성에 젖어 안일하게 본인 이익만 챙기려는 사람들이 있다며 김천포도의 현실을 제보했다.
안타까운 제보가 들어왔다. 가로수를 보호하고 관리해야 하는 담당자가 무를 베듯 은행나무를 잘라냈다는 것이다. 요즘 가로수 수난시대라는 말이 공공연히 떠돌 정도여서 무슨 일인가 싶어 달려가 보았다.
이곳은 김천혁신도시로 들어오는 첫 번째 관문인 육교 앞이다. 김천의 얼굴인 동시에, 첫인상을 심어주는 공간이다. 시청에서 혁신연결도로 공사로 한창인 곳이기도 하다. 또 율곡천 정비 및 주변 하천 확장 및 정비사업을 병행 중이다.